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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03 볼티모어로의 여행 (2013년 3월 2일)
  2. 2013.06.16 볼티모어 전 2013년 4월 19일 & 20일

볼티모어로의 여행 (2013년 3월 2일)

우리가 살고 있는 State College라는 곳은 Penn State을 중심으로 발달된 학교타운이다.

 

덕분에 한국 시골과는 다른 환경이지만 굉장히 조용하고 어찌 보면 지루할 수 있는 동네이다.

 

하지만 불행 중 다행인것은 전에 살던 매디슨과는 달리 이 곳은 가시권(그래봤자 최소 차로 2시간반)인 도시가 많다.

 

피츠버그, 필라델피아, 워싱턴 그리고 뉴욕까지.

 

그런데 말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바다를 찾아보던 중 우리가 간과하던 곳이 새롭게 부상했으니.

 

이름하야 볼티모어!

 

두시간반 거리에 있으면서도 워싱턴과 인접해있어서 한인들이 꽤 많이 사는 동네였다.

 

날도 조금 풀렸겠다 우리는 나름 바다도 보고 자장면도 먹겠다는 일념으로 볼티모어를 다녀오기로 한다. 

 

 

 

느낌있던 하버 플레이스의 전경들.

 

 

 

이건 911때 무너졌던 뉴욕 WTC의 잔해. 메리랜드 무역회관 앞에 전시되어있었다.

 

 

 

어느 사탕가게.

 

 

 

 

 

3월 극초라서 그런지 아직 많이 쌀쌀하고 볼것도 많이 없다고 느꼈다.

 

물론 4월 중순에 현진이 경기를 보기위해 다시 찾았을때는 처음 방문때보다 훨씬 좋은 인상을 받은 도시이기도 하다.

 

저 당시는 수퍼볼에서 우승한 볼티모어 레이븐스 깃발이 다운타운 여기저기 걸려있었더랬다.

볼티모어 전 2013년 4월 19일 & 20일

 

 

 

 

아시다시피 첫날은 비가 무지와서 우천순연되었지요.

주변에 한국분들이 참 많으셨다는.ㅎㅎ



 

언제 그랬냐는듯 맑은 날씨를 보여주는 다음날 캠든 야드입니다.



 

입장하자마자 현진이가 똭!

왜 저리 사람들이 모여있나 했더니 현진이가 열심히 던지고 있더군요.

여기서부터는 그냥 감상모드.ㅎㅎ


 

 

 

 

 

 

불펜피칭중.

생각보다 원정팀 불펜이 외야에서 가까워서 보기가 쉽더군요. 바로 옆에 홈팀 불펜도 붙어있는데 약간 계단식이라 오히려 홈팀 선수는 잘 안보이고요.


 

 

 

 

뭐 경기 결과는 잘 아시다시피 좋지 않았지만.

이제 시즌 시작이니 잘 추스르고 헤쳐나가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태극기까지 휘날리면 열심히 응원하고 왔습니다.

이상 볼티모어에서 현지 파견 광팬이...

 

원본으로 보시면 엄청 크게 잘 보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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