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e College에서의 이모저모

2013년의 첫날.

 

이곳은 눈과 함께 새로운 한해의 출발을 알렸다.

 

 

 

 

개강 전 어느 하루.

 

스타벅스에서 나오다보니 하늘은 이런 장관이.

 

근데 저때가 아마 5시도 안된 시각이었을거다.

 

이 곳은 겨울에 5시가 좀 넘으면 해가 진다.

 

대신 여름에는 9시가 넘도록 해가 떠있기도 한다.

 

 

드디어 개강 첫날.

 

고생한 와이프를 데리고 chick-fil-a라는 곳을 방문했다.

 

(칰-필-레이.라고들 발음한다.)

 

한국으로 치면 버거만 파는 kfc라고 설명하는게 나을듯. 

 

이 곳은 미국에서 햄버거 파는 집 치고는 덜 짜고 좀 덜 쓰레기 음식을 먹는 느낌이다.

 

대신 맥도날드 같은 곳에 비해 가격은 약간 비싼 편이다.

 

 

 

 

신나게 버거를 먹고난 후 날씨도 좋고 한바탕 산책 후.

 

멋지게 학기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