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e College에서의 이모저모
멈춘 시간의 미학 2013. 7. 17. 04:42
2013년의 첫날.
이곳은 눈과 함께 새로운 한해의 출발을 알렸다.
개강 전 어느 하루.
스타벅스에서 나오다보니 하늘은 이런 장관이.
근데 저때가 아마 5시도 안된 시각이었을거다.
이 곳은 겨울에 5시가 좀 넘으면 해가 진다.
대신 여름에는 9시가 넘도록 해가 떠있기도 한다.
드디어 개강 첫날.
고생한 와이프를 데리고 chick-fil-a라는 곳을 방문했다.
(칰-필-레이.라고들 발음한다.)
한국으로 치면 버거만 파는 kfc라고 설명하는게 나을듯.
이 곳은 미국에서 햄버거 파는 집 치고는 덜 짜고 좀 덜 쓰레기 음식을 먹는 느낌이다.
대신 맥도날드 같은 곳에 비해 가격은 약간 비싼 편이다.
신나게 버거를 먹고난 후 날씨도 좋고 한바탕 산책 후.
멋지게 학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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