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caster, Pennsylvania
멈춘 시간의 미학 2013. 7. 17. 04:54
우연히 전해들은 랭캐스터라는 도시.
이 곳에는 아미쉬(amish)라는 (우리나라로 치면 청학동 사람들)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산다.
알려진 바로는 전기도 안쓰고. 차 대신 마차를 끌고 다니고. 전통 방식으로 살아간다고 한다.
물론 그 방식을 지키면서 조금씩 현대문물을 받아들이는 가문도 꽤나 있는 것 같다.
개강하고 조금 숨을 돌릴 겸 근처에 어디를 다녀올까 하다가 랭캐스터에 금요일, 토요일만 열린다는 Farmer's Market에 다녀오기로 했다.
꽤나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전통적인 것은 없고.
가격도 좀 있는 편이라 우리는 구경하고 점심만 간단히 떼우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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