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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4 남자의 자격
유학 생활이란.
혼자있는 시간의 연속.
덕분에 어찌보면 한국에 있는 사람들보다 한국 TV 프로그램들을 더 보게 된다.
작년 이 맘때 나 뿐만 아니라. 내 주변에 있는 불쌍하고 외로운 유학생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던 방송이 있었다.
남자의 자격 합창단.
비록 그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했다.
매주매주 박칼린 샘의 진두지휘 아래 나아져가는 그들의 노래와.
알 수 없는 그 단체생활에 대한 동경. 혼자는 절대 만들수 없는 화음. 그리고 우정.
합창단 방송이 나오는 약 세달동안 그렇게 일요일이 기다려질 수가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 대회.
뭔지 모를 아쉬움과 눈시울이 붉어짐.
비록 내가 그 합창단의 일원은 아니었지만. 나도 어느 파트에 가서 일원이 될 수 있을 정도의 그 느낌.
(1년만에 찾으려니까 링크들이 많이 짤렸네.
좋은 영상은 좀 공유하자. 방송사 식히들아!!!!!
니들이 그렇게 싸고 돌면 홍보될 것도 안된단 말이다.
음질 좋은거 찾으면 재링크 예정.)
그리고 1년.
솔직히 난 합창단 2기를 반대하는 사람 중에 하나였다.
똑같은 컨셉으로. 인기있는 편성이었으니까. 그 인기를 그냥 업고 가겠다는 심보.
그런데. 생각외로 신선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청춘 합창단. 52세 이상의 어르신들만 지원 가능.
처음 이 컨셉을 봤을때는 신선하기는 하지만 과연 저 나이에 사회적 지위와 권위를 지니신 분들이. 오디션을 보고 할만한 열정이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있었다.
근데. 정말이지 그건 나의 오산이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진짜 젊은 사람들 못지않은 아니 그보다 더한 열정.
내가 프로그램 기획자는 아니지만. 정말 PD조차 놀랐으리라.
그리고. 7월31일자 방송.
첫 곡이 공개되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김태원은 천재!라는 소리 밖에 할 수 없었다.
거의 같은 코드 진행에서. 어쩜 저리도 많은 멜로디가 나올 수 있는지.
그리고 그룹밴드 음악을 하던 사람이. 합창을 위한 곡이라.
정말 미국애들 말로 TWO THUMBS UP! 따봉! 대박!
솔직히 열심히 보지는 않았었는데. 다시금 기대하게 만드는 남자의 자격!
다시금 무미건조하고 외로운 유학생활에 눈물 한모금의 감동을 선사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어르신들 화이팅!
추신수)
혹시나 이 링크타고 들어온 KBS나 저작권 관련 사람들.
이게 당신들 광고가 되는거지. 돈벌이에 지장을 주지는 않을텐데.
너무 그렇게 까탈스럽게 굴지 맙시다.
당신네들 방송 홍보라고!!!!!!
혼자있는 시간의 연속.
덕분에 어찌보면 한국에 있는 사람들보다 한국 TV 프로그램들을 더 보게 된다.
작년 이 맘때 나 뿐만 아니라. 내 주변에 있는 불쌍하고 외로운 유학생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던 방송이 있었다.
남자의 자격 합창단.
비록 그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했다.
매주매주 박칼린 샘의 진두지휘 아래 나아져가는 그들의 노래와.
알 수 없는 그 단체생활에 대한 동경. 혼자는 절대 만들수 없는 화음. 그리고 우정.
합창단 방송이 나오는 약 세달동안 그렇게 일요일이 기다려질 수가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 대회.
뭔지 모를 아쉬움과 눈시울이 붉어짐.
비록 내가 그 합창단의 일원은 아니었지만. 나도 어느 파트에 가서 일원이 될 수 있을 정도의 그 느낌.
(1년만에 찾으려니까 링크들이 많이 짤렸네.
좋은 영상은 좀 공유하자. 방송사 식히들아!!!!!
니들이 그렇게 싸고 돌면 홍보될 것도 안된단 말이다.
음질 좋은거 찾으면 재링크 예정.)
그리고 1년.
솔직히 난 합창단 2기를 반대하는 사람 중에 하나였다.
똑같은 컨셉으로. 인기있는 편성이었으니까. 그 인기를 그냥 업고 가겠다는 심보.
그런데. 생각외로 신선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청춘 합창단. 52세 이상의 어르신들만 지원 가능.
처음 이 컨셉을 봤을때는 신선하기는 하지만 과연 저 나이에 사회적 지위와 권위를 지니신 분들이. 오디션을 보고 할만한 열정이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있었다.
근데. 정말이지 그건 나의 오산이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진짜 젊은 사람들 못지않은 아니 그보다 더한 열정.
내가 프로그램 기획자는 아니지만. 정말 PD조차 놀랐으리라.
그리고. 7월31일자 방송.
첫 곡이 공개되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김태원은 천재!라는 소리 밖에 할 수 없었다.
거의 같은 코드 진행에서. 어쩜 저리도 많은 멜로디가 나올 수 있는지.
그리고 그룹밴드 음악을 하던 사람이. 합창을 위한 곡이라.
정말 미국애들 말로 TWO THUMBS UP! 따봉! 대박!
솔직히 열심히 보지는 않았었는데. 다시금 기대하게 만드는 남자의 자격!
다시금 무미건조하고 외로운 유학생활에 눈물 한모금의 감동을 선사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어르신들 화이팅!
추신수)
혹시나 이 링크타고 들어온 KBS나 저작권 관련 사람들.
이게 당신들 광고가 되는거지. 돈벌이에 지장을 주지는 않을텐데.
너무 그렇게 까탈스럽게 굴지 맙시다.
당신네들 방송 홍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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