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moon at Maldives 리조트로
멈춘 시간의 미학 2013. 3. 6. 01:51
리조트에 도착하니 오전 11시.
아직 빌라가 준비가 안되었단다.
그래서 잠시 주변을 둘러보기로 한다.
후덥지근하다.
근데!!!
그냥 대충찍어도 엽서가 된다는 말은 이럴때 쓰는 말이었다.
풍경이 그냥 예술이다.
이래서 몰디브 몰디브 하나보다.
이 중간에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다.
무려 10시간을 넘게 비행기를 타고.
그 전날에도 호텔에서 과천까지 그리고 또 호텔까지 종횡무진 누비던 우리는 무려 24시간을 넘게 씻지도 못하는.
이른바 거지꼴을 한 신세가 되었더랬다.
화장실로 향했던 나는 그 화장실에 간이 샤워실이 있는것을 발견하고 무작정 머리를 감아버렸다.
마치 연가시가 물을 찾아 돌진한 것처럼.
와이프는 끝까지 안씻겠다고 하다가 화장실을 다녀오더니 결국 나랑 같은 결과를 초래했다.
한 2시간쯤 리셉션에서 기다렸던가.
이제 버기타고 우리 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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