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첫 날! (2012년 9월 28일)

와이프의 친구가 추석 연휴 휴가로 뉴욕에 방문했다는 소식.

 

우리 동네에서 4시간 정도 걸리는 뉴욕이기에 겸사겸사 놀러갔더랬다.

 

 

메가버스라는 고속버스는 뉴욕 정중앙에 우리를 떨궈놓았더랬다.

 

 

내리자마자 와이프 인증샷 한번 찍어주고.ㅎㅎ

 

 

숙소로 올라가는 길에 있었던 NYPD office.

 

 

그리고 정말이지 반가웠던 뉴욕 카페 베네.

 

 

와이프 친구와 해우를 한 뒤 우리는 한식 레스토랑인 "Bann"에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한다.

 

무한도전 광팬인 우리 부부는 예전 뉴욕 비빔밥 특집 때 나왔던 이 곳을 이미 찜찍어놓았다.

 

 

메뉴판.

 

이미 무한도전 특별 메뉴는 절판이 되었고. 음식은 그냥 먹을만 했으나.

 

비싼 돈을 주고 먹기에는 너무 서구화된 음식들 덕분에 좀 아쉬웠다.

 

 

사람이 무지 많았던 타임 스퀘어.

 

 

뉴욕은 정말이지 불야성이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

 

 

숙소 근처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어서 돌아오는 길에 열심히 사진은 찍었는데.

 

결국 저 날은 지친 관계로 올라가보는건 패스.

 

숙소로 돌아와 전쟁같은 밤을 치뤘다.

 

싼 민박집을 잡았더니 창문은 없는데 마치 창문이 있었던 것처럼 엄청난 소음 덕분에 밤새 우리가 뉴욕에 와 있음을 인지할 수 있었다.